울산·경남 공유대학 경쟁률 1.5대 1…전년보다 증가
입력 2022.11.18 (21:55)
수정 2022.11.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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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내년 울산.경남 공유대학 학생 500명 모집에 750여 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p 늘어난 것으로, 스마트기계 해석과 스마트도시·건설 전공에서 2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공유대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기존 전공과 함께 네 학기 과정을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p 늘어난 것으로, 스마트기계 해석과 스마트도시·건설 전공에서 2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공유대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기존 전공과 함께 네 학기 과정을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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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남 공유대학 경쟁률 1.5대 1…전년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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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8 21:55:01
- 수정2022-11-18 21:56:56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내년 울산.경남 공유대학 학생 500명 모집에 750여 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p 늘어난 것으로, 스마트기계 해석과 스마트도시·건설 전공에서 2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공유대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기존 전공과 함께 네 학기 과정을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p 늘어난 것으로, 스마트기계 해석과 스마트도시·건설 전공에서 2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공유대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기존 전공과 함께 네 학기 과정을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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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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