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고병원 AI…전남도, 방역 강화
입력 2022.11.19 (21:44)
수정 2022.11.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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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과 장흥, 순천만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전라남도가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통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가금류 농장 주변 도로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집중 소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통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가금류 농장 주변 도로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집중 소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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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단 고병원 AI…전남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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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9 21:44:49
- 수정2022-11-19 21:58:31
강진과 장흥, 순천만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전라남도가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통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가금류 농장 주변 도로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집중 소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통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가금류 농장 주변 도로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집중 소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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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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