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조합장선거 전북 선거인 24만 9천여 명 예상

입력 2022.11.19 (21:51) 수정 2022.11.19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전북지역 선거인은 24만 9천여 명으로 예상됩니다.

전북지역에서는 농협 94곳, 수협 4곳, 산림조합 13곳 등 모두 백11곳의 조합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질적인 '돈 선거'를 뿌리뽑기 위해, 금품 제공 신고자에게 최고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금품을 받은 사람은 최고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3월 조합장선거 전북 선거인 24만 9천여 명 예상
    • 입력 2022-11-19 21:51:55
    • 수정2022-11-19 21:58:25
    뉴스9(전주)
내년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전북지역 선거인은 24만 9천여 명으로 예상됩니다.

전북지역에서는 농협 94곳, 수협 4곳, 산림조합 13곳 등 모두 백11곳의 조합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질적인 '돈 선거'를 뿌리뽑기 위해, 금품 제공 신고자에게 최고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금품을 받은 사람은 최고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