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요인·부주의’ 창고 화재 잇따라
입력 2022.11.19 (21:52)
수정 2022.11.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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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8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창고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 여 원의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제 낮 2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컨테이터 창고에서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농자재 등이 타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제 낮 2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컨테이터 창고에서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농자재 등이 타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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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적 요인·부주의’ 창고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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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9 21:52:45
- 수정2022-11-19 21:57:30
어제 오전 8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창고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 여 원의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제 낮 2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컨테이터 창고에서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농자재 등이 타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제 낮 2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컨테이터 창고에서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농자재 등이 타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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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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