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커피음료점 2,000개 넘어…전년 대비 12%↑
입력 2022.11.19 (23:00)
수정 2022.11.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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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커피음료점이 사상 처음 2천 개를 돌파하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울산지역의 커피음료점 수는 2,078개로 일년 전에 비해 12.3%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커피음료점 수는 2017년 1,125개에 불과했으나 2019년 1,381개, 지난해 1,849개 등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울산지역의 커피음료점 수는 2,078개로 일년 전에 비해 12.3%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커피음료점 수는 2017년 1,125개에 불과했으나 2019년 1,381개, 지난해 1,849개 등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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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커피음료점 2,000개 넘어…전년 대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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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9 23:00:54
- 수정2022-11-19 23:15:10
울산지역 커피음료점이 사상 처음 2천 개를 돌파하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울산지역의 커피음료점 수는 2,078개로 일년 전에 비해 12.3%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커피음료점 수는 2017년 1,125개에 불과했으나 2019년 1,381개, 지난해 1,849개 등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울산지역의 커피음료점 수는 2,078개로 일년 전에 비해 12.3%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커피음료점 수는 2017년 1,125개에 불과했으나 2019년 1,381개, 지난해 1,849개 등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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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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