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파트 평균 분양가 27.7%↑…상승률 전국 최고
입력 2022.11.20 (23:02)
수정 2022.11.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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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아파트 분양가격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12만 4,000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27.7%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52만 9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12만 4,000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27.7%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52만 9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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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아파트 평균 분양가 27.7%↑…상승률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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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0 23:02:32
- 수정2022-11-20 23:08:12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아파트 분양가격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12만 4,000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27.7%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52만 9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12만 4,000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27.7%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52만 9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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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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