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올해 2차 추경·내년 예산안 심사 본격화
입력 2022.11.21 (07:33)
수정 2022.11.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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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이번 주부터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에 대한 올해 2차 추경과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본격화합니다.
전라북도 내년 예산 규모는 9조 8천5백79억 원이며 올해보다 7천7백54억 원 늘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으로 4조 6천7백87억 원을 세웠으며 올해 대비 8천백61억 원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제와 민생, 안전에 중점을 뒀고 전북교육청은 학생 건강과 안전, 기초학력 향상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내년 예산 규모는 9조 8천5백79억 원이며 올해보다 7천7백54억 원 늘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으로 4조 6천7백87억 원을 세웠으며 올해 대비 8천백61억 원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제와 민생, 안전에 중점을 뒀고 전북교육청은 학생 건강과 안전, 기초학력 향상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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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의회, 올해 2차 추경·내년 예산안 심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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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07:33:19
- 수정2022-11-21 08:54:44
전라북도의회가 이번 주부터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에 대한 올해 2차 추경과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본격화합니다.
전라북도 내년 예산 규모는 9조 8천5백79억 원이며 올해보다 7천7백54억 원 늘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으로 4조 6천7백87억 원을 세웠으며 올해 대비 8천백61억 원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제와 민생, 안전에 중점을 뒀고 전북교육청은 학생 건강과 안전, 기초학력 향상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내년 예산 규모는 9조 8천5백79억 원이며 올해보다 7천7백54억 원 늘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으로 4조 6천7백87억 원을 세웠으며 올해 대비 8천백61억 원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경제와 민생, 안전에 중점을 뒀고 전북교육청은 학생 건강과 안전, 기초학력 향상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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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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