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 겨울철 폭설 대비 장비 128대 확보
입력 2022.11.21 (08:03)
수정 2022.11.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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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제설 장비를 확보하는 등 올 겨울철 폭설 대비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화물차 35대와 굴삭기 3대, 유니목 2대 등 제설장비 128대를 확보했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폭설시 도로 제설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친환경제설제를 배부했습니다.
강릉시는 화물차 35대와 굴삭기 3대, 유니목 2대 등 제설장비 128대를 확보했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폭설시 도로 제설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친환경제설제를 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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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올 겨울철 폭설 대비 장비 128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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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08:03:13
- 수정2022-11-21 08:14:06
강릉시가 제설 장비를 확보하는 등 올 겨울철 폭설 대비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화물차 35대와 굴삭기 3대, 유니목 2대 등 제설장비 128대를 확보했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폭설시 도로 제설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친환경제설제를 배부했습니다.
강릉시는 화물차 35대와 굴삭기 3대, 유니목 2대 등 제설장비 128대를 확보했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폭설시 도로 제설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친환경제설제를 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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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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