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사천 전세가율 90% 초과…‘깡통 전세’ 우려

입력 2022.11.21 (08:15) 수정 2022.1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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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에서는 함안군과 사천시 지역에서 집값 하락에 따라 전세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소위 '깡통 전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수도권 전세가율은 함안군 96.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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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사천 전세가율 90% 초과…‘깡통 전세’ 우려
    • 입력 2022-11-21 08:15:54
    • 수정2022-11-21 09:25:41
    뉴스광장(창원)
최근 경남에서는 함안군과 사천시 지역에서 집값 하락에 따라 전세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소위 '깡통 전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수도권 전세가율은 함안군 96.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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