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원, 24일 전국 파업…전북 영향은 적을 듯
입력 2022.11.21 (10:37)
수정 2022.1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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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유니온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 노조로 구성된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이 오는 24일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한국-우루과이 경기에 맞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 지역 소비자 불편은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은 전북 지역의 경우, 쿠팡이츠 가맹 배달원이 소수여서 파업 파급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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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츠’ 배달원, 24일 전국 파업…전북 영향은 적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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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10:37:14
- 수정2022-11-21 11:31:15
라이더유니온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 노조로 구성된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이 오는 24일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한국-우루과이 경기에 맞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 지역 소비자 불편은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은 전북 지역의 경우, 쿠팡이츠 가맹 배달원이 소수여서 파업 파급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은 전북 지역의 경우, 쿠팡이츠 가맹 배달원이 소수여서 파업 파급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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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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