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상, ICBM 규탄 유엔 사무총장에 “강한 유감”
입력 2022.11.21 (12:15)
수정 2022.11.21 (1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자신들의 ICBM 시험 발사를 규탄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오늘 담화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견지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한심한 태도를 취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 현지 시각 21일 오전 북한의 ICBM 도발에 대응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한국도 이해당사국으로 참여합니다.
최 외무상은 오늘 담화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견지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한심한 태도를 취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 현지 시각 21일 오전 북한의 ICBM 도발에 대응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한국도 이해당사국으로 참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 외무상, ICBM 규탄 유엔 사무총장에 “강한 유감”
-
- 입력 2022-11-21 12:15:13
- 수정2022-11-21 12:27:26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자신들의 ICBM 시험 발사를 규탄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오늘 담화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견지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한심한 태도를 취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 현지 시각 21일 오전 북한의 ICBM 도발에 대응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한국도 이해당사국으로 참여합니다.
최 외무상은 오늘 담화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견지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한심한 태도를 취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 현지 시각 21일 오전 북한의 ICBM 도발에 대응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한국도 이해당사국으로 참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