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5층 규제’ 첫 폐지…대치 미도 최고 50층 재건축
입력 2022.11.21 (12:59)
수정 2022.11.21 (1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준공된지 약 40년 가까이 된 서울 대치동 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으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며, 최고 50층, 삼천 팔백 세대 내외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치 미도아파트는 이른바 '35층 규제' 폐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며, 최고 50층, 삼천 팔백 세대 내외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치 미도아파트는 이른바 '35층 규제' 폐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35층 규제’ 첫 폐지…대치 미도 최고 50층 재건축
-
- 입력 2022-11-21 12:59:42
- 수정2022-11-21 13:01:20
준공된지 약 40년 가까이 된 서울 대치동 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으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며, 최고 50층, 삼천 팔백 세대 내외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치 미도아파트는 이른바 '35층 규제' 폐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며, 최고 50층, 삼천 팔백 세대 내외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치 미도아파트는 이른바 '35층 규제' 폐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