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18만 4천 명 방문…안전·흥행 모두 성과
입력 2022.11.21 (21:54)
수정 2022.1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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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지스타가 흥행 속에 어제 폐막했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22에 모두 18만 4천 명이 다녀가 지난해 2만 8천 명보다 관람객이 7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된 비즈니스 전용 부스인 BTB관에서도 참가 규모와 비즈니스 대면 상담이 크게 늘어 질적 성과도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22에 모두 18만 4천 명이 다녀가 지난해 2만 8천 명보다 관람객이 7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된 비즈니스 전용 부스인 BTB관에서도 참가 규모와 비즈니스 대면 상담이 크게 늘어 질적 성과도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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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18만 4천 명 방문…안전·흥행 모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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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21:54:59
- 수정2022-11-21 21:58:13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지스타가 흥행 속에 어제 폐막했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22에 모두 18만 4천 명이 다녀가 지난해 2만 8천 명보다 관람객이 7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된 비즈니스 전용 부스인 BTB관에서도 참가 규모와 비즈니스 대면 상담이 크게 늘어 질적 성과도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22에 모두 18만 4천 명이 다녀가 지난해 2만 8천 명보다 관람객이 7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된 비즈니스 전용 부스인 BTB관에서도 참가 규모와 비즈니스 대면 상담이 크게 늘어 질적 성과도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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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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