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강서구 일부 ‘예찰 지역’ 설정
입력 2022.11.21 (21:55)
수정 2022.1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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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가운데, 부산시가 강서구 일부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부산시는 항원이 검출된 김해 해반천으로부터 반경 10km 범위에 들어가는 강서구 일부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관할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을숙도 등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항원이 검출된 김해 해반천으로부터 반경 10km 범위에 들어가는 강서구 일부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관할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을숙도 등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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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강서구 일부 ‘예찰 지역’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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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21:55:26
- 수정2022-11-21 21:58:27
경남 김해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가운데, 부산시가 강서구 일부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부산시는 항원이 검출된 김해 해반천으로부터 반경 10km 범위에 들어가는 강서구 일부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관할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을숙도 등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항원이 검출된 김해 해반천으로부터 반경 10km 범위에 들어가는 강서구 일부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관할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을숙도 등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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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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