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예고…“급식 업무 개선”
입력 2022.11.22 (07:48)
수정 2022.1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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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총파업을 예고한 부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조합원 5명이 폐암으로 숨지는 등 폐암 유병률이 일반인의 20배에 이르는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공무직에 임금과 복리후생비를 같은 기준으로 적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공무직에 임금과 복리후생비를 같은 기준으로 적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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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예고…“급식 업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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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07:48:04
- 수정2022-11-22 09:02:09
오는 25일 총파업을 예고한 부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조합원 5명이 폐암으로 숨지는 등 폐암 유병률이 일반인의 20배에 이르는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공무직에 임금과 복리후생비를 같은 기준으로 적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공무직에 임금과 복리후생비를 같은 기준으로 적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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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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