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교육인대상 학성여고 정정심 교사 수상
입력 2022.11.22 (07:55)
수정 2022.11.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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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여자고등학교 정정심 교사가 대원교육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울산참교육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정심 교사는 1996년에 화진여중 교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울산지역 9개 학교를 거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이바지했고 융합인재교육과 코딩, 드론 교육의 활성화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대원교육문화재단은 울산지역 9개 학교에서 선발된 24명에게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도 지급했습니다.
정정심 교사는 1996년에 화진여중 교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울산지역 9개 학교를 거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이바지했고 융합인재교육과 코딩, 드론 교육의 활성화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대원교육문화재단은 울산지역 9개 학교에서 선발된 24명에게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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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참교육인대상 학성여고 정정심 교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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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07:55:31
- 수정2022-11-22 08:08:17

학성여자고등학교 정정심 교사가 대원교육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울산참교육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정심 교사는 1996년에 화진여중 교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울산지역 9개 학교를 거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이바지했고 융합인재교육과 코딩, 드론 교육의 활성화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대원교육문화재단은 울산지역 9개 학교에서 선발된 24명에게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도 지급했습니다.
정정심 교사는 1996년에 화진여중 교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울산지역 9개 학교를 거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이바지했고 융합인재교육과 코딩, 드론 교육의 활성화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대원교육문화재단은 울산지역 9개 학교에서 선발된 24명에게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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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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