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불법 수리’ 선박업체 13곳 적발
입력 2022.11.22 (09:58)
수정 2022.1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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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이 부산항의 불법 수리 작업을 단속해 선박업체 13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항만은 10곳이 적발된 감천항으로, 8곳은 과태료 부과, 2곳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8곳 적발된 북항은 올해 3곳으로 적발 건수가 줄었고, 신항은 적발된 사항이 없습니다.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항만은 10곳이 적발된 감천항으로, 8곳은 과태료 부과, 2곳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8곳 적발된 북항은 올해 3곳으로 적발 건수가 줄었고, 신항은 적발된 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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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불법 수리’ 선박업체 1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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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09:58:26
- 수정2022-11-22 10:41:08

부산해양수산청이 부산항의 불법 수리 작업을 단속해 선박업체 13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항만은 10곳이 적발된 감천항으로, 8곳은 과태료 부과, 2곳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8곳 적발된 북항은 올해 3곳으로 적발 건수가 줄었고, 신항은 적발된 사항이 없습니다.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항만은 10곳이 적발된 감천항으로, 8곳은 과태료 부과, 2곳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8곳 적발된 북항은 올해 3곳으로 적발 건수가 줄었고, 신항은 적발된 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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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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