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방안전관리자 ‘학교장’이 맡아야”
입력 2022.11.22 (10:14)
수정 2022.11.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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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조가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전체 구성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학교장을 학교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학생 안전을 잡무로 치부하는 교육계의 업무 회피 행태를 바로잡고, 학생 안전 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또, 학생 안전을 잡무로 치부하는 교육계의 업무 회피 행태를 바로잡고, 학생 안전 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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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소방안전관리자 ‘학교장’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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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14:27
- 수정2022-11-22 11:19:56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조가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전체 구성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학교장을 학교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학생 안전을 잡무로 치부하는 교육계의 업무 회피 행태를 바로잡고, 학생 안전 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또, 학생 안전을 잡무로 치부하는 교육계의 업무 회피 행태를 바로잡고, 학생 안전 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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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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