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내년 예산안 ‘6천억 원 규모’ 편성
입력 2022.11.22 (10:16)
수정 2022.11.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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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처음으로 6천억 원대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에는 사회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20.8%가 반영됐으며, 농업해양수산과 환경 분야에 각각 17%대가 반영됐습니다.
남해군은 대형 사업 시설비 92억 원을 아끼는 대신 소규모 인프라 개선 예산을 20%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에는 사회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20.8%가 반영됐으며, 농업해양수산과 환경 분야에 각각 17%대가 반영됐습니다.
남해군은 대형 사업 시설비 92억 원을 아끼는 대신 소규모 인프라 개선 예산을 20%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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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내년 예산안 ‘6천억 원 규모’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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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16:10
- 수정2022-11-22 11:12:33
남해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처음으로 6천억 원대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에는 사회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20.8%가 반영됐으며, 농업해양수산과 환경 분야에 각각 17%대가 반영됐습니다.
남해군은 대형 사업 시설비 92억 원을 아끼는 대신 소규모 인프라 개선 예산을 20%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에는 사회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20.8%가 반영됐으며, 농업해양수산과 환경 분야에 각각 17%대가 반영됐습니다.
남해군은 대형 사업 시설비 92억 원을 아끼는 대신 소규모 인프라 개선 예산을 20%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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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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