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복원센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입력 2022.11.22 (10:17)
수정 2022.11.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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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우포늪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따오기 280여 마리를 사육하는 복원센터의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따오기복원센터는 사육시설 안팎의 소독을 하루 2차례 이상으로 늘리고 출입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한편, 따오기 야생적응 훈련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따오기복원센터는 사육시설 안팎의 소독을 하루 2차례 이상으로 늘리고 출입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한편, 따오기 야생적응 훈련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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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오기복원센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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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17:01
- 수정2022-11-22 11:12:33
창녕군이 우포늪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따오기 280여 마리를 사육하는 복원센터의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따오기복원센터는 사육시설 안팎의 소독을 하루 2차례 이상으로 늘리고 출입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한편, 따오기 야생적응 훈련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따오기복원센터는 사육시설 안팎의 소독을 하루 2차례 이상으로 늘리고 출입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한편, 따오기 야생적응 훈련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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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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