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전 9시 1,041명 확진…누적 79만 3천여 명
입력 2022.11.22 (10:18)
수정 2022.11.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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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2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4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 각각 200여 명, 강릉 8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 3,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각 시군별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은 화천이 82%로 가장 높았고, 양구 66%, 인제 62% 순이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 각각 200여 명, 강릉 8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 3,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각 시군별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은 화천이 82%로 가장 높았고, 양구 66%, 인제 6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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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오전 9시 1,041명 확진…누적 79만 3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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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18:46
- 수정2022-11-22 11:29:08

강원도는 오늘(22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4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 각각 200여 명, 강릉 8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 3,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각 시군별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은 화천이 82%로 가장 높았고, 양구 66%, 인제 62% 순이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 각각 200여 명, 강릉 8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 3,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각 시군별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은 화천이 82%로 가장 높았고, 양구 66%, 인제 6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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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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