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인구 소멸 대응…관외 통근비·출산장려금 확대
입력 2022.11.22 (10:22)
수정 2022.1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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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내년(23년)부터 인구 소멸 대응 종합 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영월에 살면서 다른 시군으로 출퇴근을 하는 주민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또, 출산장려금도 첫째 100만 원부터 셋째 1,000만 원까지, 기존보다 최고 900만 원을 늘립니다.
이밖에, 전입 장려금 지원 기준을 기존 1년에서 세달로 낮추고,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합니다.
우선, 영월에 살면서 다른 시군으로 출퇴근을 하는 주민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또, 출산장려금도 첫째 100만 원부터 셋째 1,000만 원까지, 기존보다 최고 900만 원을 늘립니다.
이밖에, 전입 장려금 지원 기준을 기존 1년에서 세달로 낮추고,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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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인구 소멸 대응…관외 통근비·출산장려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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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22:27
- 수정2022-11-22 11:30:02

영월군은 내년(23년)부터 인구 소멸 대응 종합 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영월에 살면서 다른 시군으로 출퇴근을 하는 주민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또, 출산장려금도 첫째 100만 원부터 셋째 1,000만 원까지, 기존보다 최고 900만 원을 늘립니다.
이밖에, 전입 장려금 지원 기준을 기존 1년에서 세달로 낮추고,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합니다.
우선, 영월에 살면서 다른 시군으로 출퇴근을 하는 주민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또, 출산장려금도 첫째 100만 원부터 셋째 1,000만 원까지, 기존보다 최고 900만 원을 늘립니다.
이밖에, 전입 장려금 지원 기준을 기존 1년에서 세달로 낮추고,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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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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