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364가정 이용
입력 2022.11.22 (10:24)
수정 2022.11.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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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분만 취약지역의 신생아 가정에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들어 이달(11월) 중순까지 지역의 144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찾는 등 개원 이후 2년여 동안 모두 364가정의 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들어 이달(11월) 중순까지 지역의 144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찾는 등 개원 이후 2년여 동안 모두 364가정의 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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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364가정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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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24:18
- 수정2022-11-22 11:29:28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분만 취약지역의 신생아 가정에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들어 이달(11월) 중순까지 지역의 144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찾는 등 개원 이후 2년여 동안 모두 364가정의 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들어 이달(11월) 중순까지 지역의 144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찾는 등 개원 이후 2년여 동안 모두 364가정의 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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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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