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12월 14일 한국서 전 세계 첫 개봉
입력 2022.11.22 (15:52)
수정 2022.11.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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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사상 전 세계 최고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 2’)이 다음 달 14일 전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2’는 1편에서 15년이 지난 시점의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인간에서 나비가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무자비한 위협 속에 떠나는 긴 여정과 전투를 담았습니다.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도 출연합니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출연진들은 다음 달 9일 한국을 찾아 영화에 관한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09년 개봉한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2’는 1편에서 15년이 지난 시점의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인간에서 나비가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무자비한 위협 속에 떠나는 긴 여정과 전투를 담았습니다.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도 출연합니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출연진들은 다음 달 9일 한국을 찾아 영화에 관한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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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물의 길’, 12월 14일 한국서 전 세계 첫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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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5:52:51
- 수정2022-11-22 15:56:03

영화 역사상 전 세계 최고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 2’)이 다음 달 14일 전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2’는 1편에서 15년이 지난 시점의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인간에서 나비가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무자비한 위협 속에 떠나는 긴 여정과 전투를 담았습니다.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도 출연합니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출연진들은 다음 달 9일 한국을 찾아 영화에 관한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09년 개봉한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2’는 1편에서 15년이 지난 시점의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인간에서 나비가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무자비한 위협 속에 떠나는 긴 여정과 전투를 담았습니다.
시고니 위버와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도 출연합니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출연진들은 다음 달 9일 한국을 찾아 영화에 관한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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