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장경태 고발…“김건희 허위사실 유포”
입력 2022.11.22 (17:09)
수정 2022.11.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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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오늘 오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장경태 위원은 김 여사의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에 대해 '최소 2~3개의 조명 등 현장 스튜디오를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다'라고 허위 발언을 했고, '가짜 뉴스'를 SNS에 게시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대통령실 명의'로 형사 고발에 나선 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장경태 위원은 김 여사의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에 대해 '최소 2~3개의 조명 등 현장 스튜디오를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다'라고 허위 발언을 했고, '가짜 뉴스'를 SNS에 게시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대통령실 명의'로 형사 고발에 나선 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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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장경태 고발…“김건희 허위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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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7:09:14
- 수정2022-11-22 17:16:34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오늘 오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장경태 위원은 김 여사의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에 대해 '최소 2~3개의 조명 등 현장 스튜디오를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다'라고 허위 발언을 했고, '가짜 뉴스'를 SNS에 게시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대통령실 명의'로 형사 고발에 나선 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장경태 위원은 김 여사의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에 대해 '최소 2~3개의 조명 등 현장 스튜디오를 동원한 콘셉트 촬영이다'라고 허위 발언을 했고, '가짜 뉴스'를 SNS에 게시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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