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 발사 때 온 김정은 딸, 둘째 김주애”
입력 2022.11.22 (17:14)
수정 2022.1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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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당시 동행한 딸을 둘째 김주애로 판단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ICBM 발사에 같이 온 딸은 둘째 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전했습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ICBM 발사에 같이 온 딸은 둘째 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전했습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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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BM 발사 때 온 김정은 딸, 둘째 김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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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7:14:55
- 수정2022-11-22 17:20:17

국가정보원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당시 동행한 딸을 둘째 김주애로 판단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ICBM 발사에 같이 온 딸은 둘째 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전했습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ICBM 발사에 같이 온 딸은 둘째 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전했습니다.
딸을 데리고 나온 의도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국정원이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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