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GTX-C 천안 연장’ 국토부에 건의
입력 2022.11.22 (19:44)
수정 2022.11.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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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GTX-C 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천안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노선 연장 시 비용대비편익이 1.0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다는 자체 연구용역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박 시장은 GTX-C 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천안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노선 연장 시 비용대비편익이 1.0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다는 자체 연구용역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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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장, ‘GTX-C 천안 연장’ 국토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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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9:44:54
- 수정2022-11-22 19:59:54

박상돈 천안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GTX-C 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천안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노선 연장 시 비용대비편익이 1.0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다는 자체 연구용역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박 시장은 GTX-C 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천안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노선 연장 시 비용대비편익이 1.0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다는 자체 연구용역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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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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