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2.11.22 (20:30)
수정 2022.11.22 (2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벌써 11월 중순이 넘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평창의 한 스키장은 오는 25일 예정이던 개장을 따뜻한 날씨 탓에 무기한 연기했는데요.
이 스키장의 경우 지난해에는 11월 26일 개장했다고 하죠.
이달 말까지는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일단 스키 마니아들의 설렘은 조금 뒤로 밀어야 될 것 같네요.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평창의 한 스키장은 오는 25일 예정이던 개장을 따뜻한 날씨 탓에 무기한 연기했는데요.
이 스키장의 경우 지난해에는 11월 26일 개장했다고 하죠.
이달 말까지는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일단 스키 마니아들의 설렘은 조금 뒤로 밀어야 될 것 같네요.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강원] 클로징
-
- 입력 2022-11-22 20:30:18
- 수정2022-11-22 20:33:40

벌써 11월 중순이 넘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평창의 한 스키장은 오는 25일 예정이던 개장을 따뜻한 날씨 탓에 무기한 연기했는데요.
이 스키장의 경우 지난해에는 11월 26일 개장했다고 하죠.
이달 말까지는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일단 스키 마니아들의 설렘은 조금 뒤로 밀어야 될 것 같네요.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평창의 한 스키장은 오는 25일 예정이던 개장을 따뜻한 날씨 탓에 무기한 연기했는데요.
이 스키장의 경우 지난해에는 11월 26일 개장했다고 하죠.
이달 말까지는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일단 스키 마니아들의 설렘은 조금 뒤로 밀어야 될 것 같네요.
'7시 뉴스 강원'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