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 발령
입력 2022.11.22 (21:33)
수정 2022.11.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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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산란계와 종오리농장 144곳에 대해 다음달 9일까지 방역점검을 하고 전담 공무원 등이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가금 생산자단체와 가금 계열사에서도 회원농가와 계약농장에 대해 방역수칙 홍보와 준수 여부를 매일 전화 조사하고 2주에 한 번 현장을 방문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산란계와 종오리농장 144곳에 대해 다음달 9일까지 방역점검을 하고 전담 공무원 등이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가금 생산자단체와 가금 계열사에서도 회원농가와 계약농장에 대해 방역수칙 홍보와 준수 여부를 매일 전화 조사하고 2주에 한 번 현장을 방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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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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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21:33:02
- 수정2022-11-22 22:05:56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산란계와 종오리농장 144곳에 대해 다음달 9일까지 방역점검을 하고 전담 공무원 등이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가금 생산자단체와 가금 계열사에서도 회원농가와 계약농장에 대해 방역수칙 홍보와 준수 여부를 매일 전화 조사하고 2주에 한 번 현장을 방문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산란계와 종오리농장 144곳에 대해 다음달 9일까지 방역점검을 하고 전담 공무원 등이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가금 생산자단체와 가금 계열사에서도 회원농가와 계약농장에 대해 방역수칙 홍보와 준수 여부를 매일 전화 조사하고 2주에 한 번 현장을 방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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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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