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모레부터 준법투쟁”…열차 운행 차질 예상
입력 2022.11.22 (21:39)
수정 2022.11.22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전국철도노조가 모레 오전 9시부터 준법투쟁을 예고하면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임금 정액 인상과 직무급제 도입 중단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노사는 지난 4월부터 교섭을 해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준법투쟁에 따라 모레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8편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철도공사는 사전에 열차 운행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임금 정액 인상과 직무급제 도입 중단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노사는 지난 4월부터 교섭을 해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준법투쟁에 따라 모레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8편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철도공사는 사전에 열차 운행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도노조 “모레부터 준법투쟁”…열차 운행 차질 예상
-
- 입력 2022-11-22 21:39:24
- 수정2022-11-22 21:50:55

전국철도노조가 모레 오전 9시부터 준법투쟁을 예고하면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임금 정액 인상과 직무급제 도입 중단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노사는 지난 4월부터 교섭을 해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준법투쟁에 따라 모레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8편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철도공사는 사전에 열차 운행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임금 정액 인상과 직무급제 도입 중단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노사는 지난 4월부터 교섭을 해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준법투쟁에 따라 모레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8편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철도공사는 사전에 열차 운행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