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에 IB 확대 안 해…자율학교 모델 연구 중”
입력 2022.11.22 (21:43)
수정 2022.11.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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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현재 일부 고등학교에서 시행중인 IB 교육과정을 더이상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에 도민 혼란이 있다는 하성용 의원 질의에 대해 IB 교육과정을 고등학교에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현재 자율학교 모델을 연구 용역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차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에 도민 혼란이 있다는 하성용 의원 질의에 대해 IB 교육과정을 고등학교에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현재 자율학교 모델을 연구 용역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차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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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에 IB 확대 안 해…자율학교 모델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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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21:43:03
- 수정2022-11-22 21:49:31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현재 일부 고등학교에서 시행중인 IB 교육과정을 더이상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에 도민 혼란이 있다는 하성용 의원 질의에 대해 IB 교육과정을 고등학교에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현재 자율학교 모델을 연구 용역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차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에 도민 혼란이 있다는 하성용 의원 질의에 대해 IB 교육과정을 고등학교에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현재 자율학교 모델을 연구 용역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차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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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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