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대체 급식 준비
입력 2022.11.22 (21:45)
수정 2022.11.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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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학교마다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천 2백 여개 학교의 상당수 노조원이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점심 급식 대신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과후 초등돌봄과 유아돌봄교실은 절반 이상이 파업할 경우 통합 운영하고, 차질이 불가피할 경우 사전에 학부모에게 고지할 예정입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천 2백 여개 학교의 상당수 노조원이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점심 급식 대신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과후 초등돌봄과 유아돌봄교실은 절반 이상이 파업할 경우 통합 운영하고, 차질이 불가피할 경우 사전에 학부모에게 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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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대체 급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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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21:45:48
- 수정2022-11-22 21:52:00

광주·전남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학교마다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천 2백 여개 학교의 상당수 노조원이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점심 급식 대신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과후 초등돌봄과 유아돌봄교실은 절반 이상이 파업할 경우 통합 운영하고, 차질이 불가피할 경우 사전에 학부모에게 고지할 예정입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천 2백 여개 학교의 상당수 노조원이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점심 급식 대신 빵과 음료 등의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과후 초등돌봄과 유아돌봄교실은 절반 이상이 파업할 경우 통합 운영하고, 차질이 불가피할 경우 사전에 학부모에게 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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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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