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11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2.11.22 (21:53)
수정 2022.11.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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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 11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창원이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지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에 이어 최근 '지역소멸보고서-어촌이 사라진다'를 제작 방송한 것은 시의 적절했으며, 지역소멸의 대안도 제시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또, 연말을 맞아 나눔과 기부의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KBS가 미담 등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창원이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지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에 이어 최근 '지역소멸보고서-어촌이 사라진다'를 제작 방송한 것은 시의 적절했으며, 지역소멸의 대안도 제시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또, 연말을 맞아 나눔과 기부의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KBS가 미담 등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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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 11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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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21:53:07
- 수정2022-11-22 21:57:32

KBS창원 11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창원이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지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에 이어 최근 '지역소멸보고서-어촌이 사라진다'를 제작 방송한 것은 시의 적절했으며, 지역소멸의 대안도 제시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또, 연말을 맞아 나눔과 기부의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KBS가 미담 등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창원이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지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에 이어 최근 '지역소멸보고서-어촌이 사라진다'를 제작 방송한 것은 시의 적절했으며, 지역소멸의 대안도 제시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또, 연말을 맞아 나눔과 기부의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KBS가 미담 등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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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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