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개청 이후 첫 5천억 원대 예산안 편성
입력 2022.11.22 (23:42)
수정 2022.11.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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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5천억 원대 당초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태백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당초 예산액은 5,125억 원으로, 올해보다 28.5% 늘었습니다.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173억 원, 환경 671억 원, 일반공공행정 66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와 양양군도 내년도 예산안을 각각 12%씩 확대 편성했습니다.
태백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당초 예산액은 5,125억 원으로, 올해보다 28.5% 늘었습니다.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173억 원, 환경 671억 원, 일반공공행정 66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와 양양군도 내년도 예산안을 각각 12%씩 확대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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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개청 이후 첫 5천억 원대 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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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2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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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5천억 원대 당초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태백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당초 예산액은 5,125억 원으로, 올해보다 28.5% 늘었습니다.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173억 원, 환경 671억 원, 일반공공행정 66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와 양양군도 내년도 예산안을 각각 12%씩 확대 편성했습니다.
태백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당초 예산액은 5,125억 원으로, 올해보다 28.5% 늘었습니다.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173억 원, 환경 671억 원, 일반공공행정 66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와 양양군도 내년도 예산안을 각각 12%씩 확대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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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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