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 가석방 심사 대상 오를 듯
입력 2022.11.23 (08:05)
수정 2022.11.23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창원교도소에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11월 정기 가석방 허가 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형기 만료일이 내년 5월 4일인 김 전 지사는 가석방이 되더라도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돼 2028년 5월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11월 정기 가석방 허가 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형기 만료일이 내년 5월 4일인 김 전 지사는 가석방이 되더라도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돼 2028년 5월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경수 전 지사, 가석방 심사 대상 오를 듯
-
- 입력 2022-11-23 08:05:18
- 수정2022-11-23 09:00:26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창원교도소에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11월 정기 가석방 허가 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형기 만료일이 내년 5월 4일인 김 전 지사는 가석방이 되더라도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돼 2028년 5월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11월 정기 가석방 허가 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형기 만료일이 내년 5월 4일인 김 전 지사는 가석방이 되더라도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돼 2028년 5월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