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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창원)

입력 2022.11.23 (19:35) 수정 2022.11.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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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추밭에 ‘해남산 상표’…김장철 ‘원산지 둔갑’ 횡행

[앵커]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남해에는 바래길이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논밭을 뚜벅뚜벅 거닐며 남해의 모든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남해 바래길 가운데 편백림 숲길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60초경남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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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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