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공원 인근 송전선로 건설에 주민 반발
입력 2022.11.23 (21:59)
수정 2022.11.2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달성군 기세리 주민들이 송해공원 일원을 가로지르는 송전 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세리 주민들은 대규모 선로와 송전탑이 건설되면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한 송해공원이 제구실을 할 수 없고, 지역 환경과 상권이 파괴된다며 주민 3천 8백 명의 반대 서명서를 국회와 대구시, 달성군 등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세리 주민들은 대규모 선로와 송전탑이 건설되면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한 송해공원이 제구실을 할 수 없고, 지역 환경과 상권이 파괴된다며 주민 3천 8백 명의 반대 서명서를 국회와 대구시, 달성군 등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해공원 인근 송전선로 건설에 주민 반발
-
- 입력 2022-11-23 21:59:33
- 수정2022-11-23 22:04:01
대구 달성군 기세리 주민들이 송해공원 일원을 가로지르는 송전 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세리 주민들은 대규모 선로와 송전탑이 건설되면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한 송해공원이 제구실을 할 수 없고, 지역 환경과 상권이 파괴된다며 주민 3천 8백 명의 반대 서명서를 국회와 대구시, 달성군 등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세리 주민들은 대규모 선로와 송전탑이 건설되면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한 송해공원이 제구실을 할 수 없고, 지역 환경과 상권이 파괴된다며 주민 3천 8백 명의 반대 서명서를 국회와 대구시, 달성군 등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