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 가석방 심사 ‘부적격’
입력 2022.11.23 (22:00)
수정 2022.11.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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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한 가석방 심사 결과 또 '부적격'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김 전 지사 복역률이 기준치를 막 넘어선 만큼 가석방하기 이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지사의 형기 만료일은 내년 5월 4일로, 현재 형기의 70%를 채워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김 전 지사 복역률이 기준치를 막 넘어선 만큼 가석방하기 이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지사의 형기 만료일은 내년 5월 4일로, 현재 형기의 70%를 채워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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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 경남지사, 가석방 심사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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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22:00:39
- 수정2022-11-23 22:07:33
인터넷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한 가석방 심사 결과 또 '부적격'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김 전 지사 복역률이 기준치를 막 넘어선 만큼 가석방하기 이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지사의 형기 만료일은 내년 5월 4일로, 현재 형기의 70%를 채워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김 전 지사 복역률이 기준치를 막 넘어선 만큼 가석방하기 이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지사의 형기 만료일은 내년 5월 4일로, 현재 형기의 70%를 채워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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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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