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배 미국 수입업체 초청 간담회 열려
입력 2022.11.23 (23:34)
수정 2022.11.2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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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울주배를 미국 시장에 유통시키는 수입업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미국 수입업체를 통한 울주배 수출 계획은 150만톤으로 지난해보다 30톤 가량 늘었습니다.
수입업체는 간담회 이후 울산원예농협 배 가공공장을 방문해 배로 만든 과즙과 잼 등 울주배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미국 수입업체를 통한 울주배 수출 계획은 150만톤으로 지난해보다 30톤 가량 늘었습니다.
수입업체는 간담회 이후 울산원예농협 배 가공공장을 방문해 배로 만든 과즙과 잼 등 울주배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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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배 미국 수입업체 초청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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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23:34:28
- 수정2022-11-24 01:06:25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2/11/23/150_5608483.jpg)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배를 미국 시장에 유통시키는 수입업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미국 수입업체를 통한 울주배 수출 계획은 150만톤으로 지난해보다 30톤 가량 늘었습니다.
수입업체는 간담회 이후 울산원예농협 배 가공공장을 방문해 배로 만든 과즙과 잼 등 울주배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미국 수입업체를 통한 울주배 수출 계획은 150만톤으로 지난해보다 30톤 가량 늘었습니다.
수입업체는 간담회 이후 울산원예농협 배 가공공장을 방문해 배로 만든 과즙과 잼 등 울주배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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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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