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오는 28일 전북 특별자치도법안 논의 예정
입력 2022.11.24 (07:58)
수정 2022.11.24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1소위가 오는 28일, 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을 논의합니다.
소위 논의는 법안 심사의 첫 단계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회의장을 찾아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전북이 '메가시티'와 '특별자치도', 어느 한쪽에도 끼지 못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소위 논의는 법안 심사의 첫 단계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회의장을 찾아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전북이 '메가시티'와 '특별자치도', 어느 한쪽에도 끼지 못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행안위, 오는 28일 전북 특별자치도법안 논의 예정
-
- 입력 2022-11-24 07:58:51
- 수정2022-11-24 08:21:32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1소위가 오는 28일, 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을 논의합니다.
소위 논의는 법안 심사의 첫 단계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회의장을 찾아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전북이 '메가시티'와 '특별자치도', 어느 한쪽에도 끼지 못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소위 논의는 법안 심사의 첫 단계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회의장을 찾아 조속한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전북이 '메가시티'와 '특별자치도', 어느 한쪽에도 끼지 못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