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지수 소폭 상승…경영 애로 여전
입력 2022.11.24 (08:03)
수정 2022.11.24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 사항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조사한 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지수는 65와 70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와 3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또,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조사한 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지수는 65와 70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와 3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또,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지수 소폭 상승…경영 애로 여전
-
- 입력 2022-11-24 08:03:54
- 수정2022-11-24 08:33:54
이달(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 사항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조사한 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지수는 65와 70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와 3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또,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조사한 11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지수는 65와 70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와 3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또,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