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 6만 3천여 명
입력 2022.11.24 (08:16)
수정 2022.11.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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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사람이 6만 3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부산은 6만 3천44명, 세액은 2천467억 원입니다.
전체 인원은 지난해보다 만 7천여 명 늘었고, 세액은 358억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1인당 세액은 지난해 463만 원에서 올해 391만 원으로 조금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부산은 6만 3천44명, 세액은 2천467억 원입니다.
전체 인원은 지난해보다 만 7천여 명 늘었고, 세액은 358억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1인당 세액은 지난해 463만 원에서 올해 391만 원으로 조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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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 6만 3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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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08:16:07
- 수정2022-11-24 09:17:21
올해 부산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사람이 6만 3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부산은 6만 3천44명, 세액은 2천467억 원입니다.
전체 인원은 지난해보다 만 7천여 명 늘었고, 세액은 358억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1인당 세액은 지난해 463만 원에서 올해 391만 원으로 조금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부산은 6만 3천44명, 세액은 2천467억 원입니다.
전체 인원은 지난해보다 만 7천여 명 늘었고, 세액은 358억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1인당 세액은 지난해 463만 원에서 올해 391만 원으로 조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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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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