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학교비정규직 내일 총파업 대책 마련”

입력 2022.11.24 (08:55) 수정 2022.1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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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합리적인 임금 체계 마련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면서 내일(2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이 대책 방안을 시행합니다.

충북교육청은 내일(25일), 학교 급식은 빵이나 우유, 도시락 등 간편식으로 하고, 돌봄 교실은 관리자와 보조 인력 등이 맡도록 했습니다.

특수 교육은 담당 교사와 일반 학급 교사가 협업으로 진행하거나 교육 활동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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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교육청 “학교비정규직 내일 총파업 대책 마련”
    • 입력 2022-11-24 08:55:51
    • 수정2022-11-24 09:00:57
    뉴스광장(청주)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합리적인 임금 체계 마련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면서 내일(2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이 대책 방안을 시행합니다.

충북교육청은 내일(25일), 학교 급식은 빵이나 우유, 도시락 등 간편식으로 하고, 돌봄 교실은 관리자와 보조 인력 등이 맡도록 했습니다.

특수 교육은 담당 교사와 일반 학급 교사가 협업으로 진행하거나 교육 활동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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