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김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2.11.24 (10:05)
수정 2022.1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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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녕 우포늪과 김해 해반천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각각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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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김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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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10:05:38
- 수정2022-11-24 10:53:53
최근 창녕 우포늪과 김해 해반천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각각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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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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