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주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
입력 2022.11.24 (19:48)
수정 2022.11.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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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우주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추진 전략으로 민간주도 미래우주기술 확보와 산·학·연 연계 우주전문인력 양성, 우주산업 성장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습니다.
대전은 전남, 경남과 함께 지난달 확정된 정부의 우주산업 3각 체제 구축 계획에 포함돼 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추진 전략으로 민간주도 미래우주기술 확보와 산·학·연 연계 우주전문인력 양성, 우주산업 성장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습니다.
대전은 전남, 경남과 함께 지난달 확정된 정부의 우주산업 3각 체제 구축 계획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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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우주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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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19:48:23
- 수정2022-11-24 20:22:51
대전시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우주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추진 전략으로 민간주도 미래우주기술 확보와 산·학·연 연계 우주전문인력 양성, 우주산업 성장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습니다.
대전은 전남, 경남과 함께 지난달 확정된 정부의 우주산업 3각 체제 구축 계획에 포함돼 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추진 전략으로 민간주도 미래우주기술 확보와 산·학·연 연계 우주전문인력 양성, 우주산업 성장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습니다.
대전은 전남, 경남과 함께 지난달 확정된 정부의 우주산업 3각 체제 구축 계획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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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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