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 매출 천억 원 초과 벤처기업 12곳
입력 2022.11.24 (19:55)
수정 2022.11.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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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연 매출이 천억 원을 넘는 벤처기업이 1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출 천억 원 이상을 달성한 국내 벤처기업 739곳 가운데 울산 소재 기업은 어프로티움, 동남정밀, 세진메탈 등 전체의 1.6%인 12곳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울산의 벤처천억기업은 지난해 13곳에서 한 곳이 줄었습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출 천억 원 이상을 달성한 국내 벤처기업 739곳 가운데 울산 소재 기업은 어프로티움, 동남정밀, 세진메탈 등 전체의 1.6%인 12곳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울산의 벤처천억기업은 지난해 13곳에서 한 곳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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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연 매출 천억 원 초과 벤처기업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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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19:55:07
- 수정2022-11-24 23:02:40
울산에서 연 매출이 천억 원을 넘는 벤처기업이 1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출 천억 원 이상을 달성한 국내 벤처기업 739곳 가운데 울산 소재 기업은 어프로티움, 동남정밀, 세진메탈 등 전체의 1.6%인 12곳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울산의 벤처천억기업은 지난해 13곳에서 한 곳이 줄었습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출 천억 원 이상을 달성한 국내 벤처기업 739곳 가운데 울산 소재 기업은 어프로티움, 동남정밀, 세진메탈 등 전체의 1.6%인 12곳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울산의 벤처천억기업은 지난해 13곳에서 한 곳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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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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