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준법투쟁’으로 무궁화호 등 9편 지연 운행
입력 2022.11.24 (21:38)
수정 2022.1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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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늘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무궁화호 등 일부 일반 열차가 지연 운행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무궁화호 7편과 새마을호 2편 등 일반 열차 9편이 평균 20분 지연 운행했고, 수도권 전철과 KTX는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내일부터 운행 중지하는 일반 열차가 10편으로 늘어난다며 이용 전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무궁화호 7편과 새마을호 2편 등 일반 열차 9편이 평균 20분 지연 운행했고, 수도권 전철과 KTX는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내일부터 운행 중지하는 일반 열차가 10편으로 늘어난다며 이용 전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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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준법투쟁’으로 무궁화호 등 9편 지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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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1-24 22:00:39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늘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무궁화호 등 일부 일반 열차가 지연 운행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무궁화호 7편과 새마을호 2편 등 일반 열차 9편이 평균 20분 지연 운행했고, 수도권 전철과 KTX는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내일부터 운행 중지하는 일반 열차가 10편으로 늘어난다며 이용 전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무궁화호 7편과 새마을호 2편 등 일반 열차 9편이 평균 20분 지연 운행했고, 수도권 전철과 KTX는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내일부터 운행 중지하는 일반 열차가 10편으로 늘어난다며 이용 전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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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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