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인파 운집’ 종교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2.11.24 (21:42) 수정 2022.11.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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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연말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주요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며, 점검 대상은 수용 인원 천 명이 넘는 교회 47곳과 전통 사찰 백19곳 등입니다.

재난 안전 시설물과 대규모 인파가 이동할 경로 등을 살피고, 전통 사찰은 목조 건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방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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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인파 운집’ 종교시설 안전 점검
    • 입력 2022-11-24 21:42:52
    • 수정2022-11-24 21:46:07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연말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주요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며, 점검 대상은 수용 인원 천 명이 넘는 교회 47곳과 전통 사찰 백19곳 등입니다.

재난 안전 시설물과 대규모 인파가 이동할 경로 등을 살피고, 전통 사찰은 목조 건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방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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