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 개장

입력 2022.11.24 (21:53) 수정 2022.1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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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이 개장했습니다.

산림청 국비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추모목 5천5백여 그루가 심겼고, 추모관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모목 첫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15년씩 세 차례 추가 연장해 최장 6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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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 개장
    • 입력 2022-11-24 21:53:59
    • 수정2022-11-24 22:00:39
    뉴스9(대전)
보령시 성주면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이 개장했습니다.

산림청 국비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추모목 5천5백여 그루가 심겼고, 추모관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모목 첫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15년씩 세 차례 추가 연장해 최장 6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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