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 개장
입력 2022.11.24 (21:53)
수정 2022.11.2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령시 성주면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이 개장했습니다.
산림청 국비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추모목 5천5백여 그루가 심겼고, 추모관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모목 첫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15년씩 세 차례 추가 연장해 최장 6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비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추모목 5천5백여 그루가 심겼고, 추모관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모목 첫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15년씩 세 차례 추가 연장해 최장 6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령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 개장
-
- 입력 2022-11-24 21:53:59
- 수정2022-11-24 22:00:39
보령시 성주면에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이 개장했습니다.
산림청 국비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추모목 5천5백여 그루가 심겼고, 추모관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모목 첫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15년씩 세 차례 추가 연장해 최장 6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비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추모목 5천5백여 그루가 심겼고, 추모관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모목 첫 사용 기간은 15년이며, 15년씩 세 차례 추가 연장해 최장 6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