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도 곳곳 ‘응원전’…우루과이와 아쉬운 ‘무승부’

입력 2022.11.25 (07:32) 수정 2022.11.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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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4일) 전북에서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우루과이전 거리 응원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전주대학교 대운동장과 익산시 영등공원, 군산시 나운동 공영주차장에 시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

지자체 안전요원과 경찰, 소방 인력이 현장에 배치돼 안전 상황을 살폈으며 별다른 안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아쉽게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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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서도 곳곳 ‘응원전’…우루과이와 아쉬운 ‘무승부’
    • 입력 2022-11-25 07:32:44
    • 수정2022-11-25 07:40:22
    뉴스광장(전주)
어젯밤(24일) 전북에서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우루과이전 거리 응원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전주대학교 대운동장과 익산시 영등공원, 군산시 나운동 공영주차장에 시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

지자체 안전요원과 경찰, 소방 인력이 현장에 배치돼 안전 상황을 살폈으며 별다른 안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아쉽게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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